메이크업 브랜드 VDL이 피부 톤을 보정하고 잡티를 커버하기 위한 파운데이션 신제품 ‘커버 스테인 퍼펙팅 파운데이션’을 선보였다. VDL 커버 스테인 퍼펙팅 파운데이션은 지난 10년간 사랑 받아 온 ‘퍼펙팅 래스트 파운데이션’을 업그레이드한 제품. 가볍고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추구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피부 결점을 확실하게 커버하고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돼 가까이 보아도 당당한 무결점 고화질 피부를 연출해주는 피팅 파운데이션이다. 공기처럼 가벼운 ‘에어 포어 파우더’(Air Pore Powder)를 채택, 기존 대비 무게감은 줄이고 커버력을 높여 가볍고 매끈하게 발리면서도 시간이 지나도 뭉침없이 지속하는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를 연출한다. 촉촉한 고분자 보습 성분과 허브 추출물 4종(쐐기풀잎·레이디스맨틀잎·쇠뜨기잎·별꽃)을 함유,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을 채워주고 얇은 보습 막을 형성해 촉촉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바르는 순간 얇게 세팅 되는 화장막이 섬세한 터치가 필요한 피부 굴곡이나 요철에 촘촘하게 밀착돼 오랜 시간 무너짐 없는 메이크업 지속력이 이번 신제품의 셀링 포인트다. 다양한 피부 톤과 밝기를 고려해 13호부터 23호까지 다양한 피부
루비셀이 끈적임이 적고 가볍게 피부에 밀착돼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루비셀 인텐시브 4U 비비 크림을 리뉴얼 출시했다. 루비셀 인텐시브 4U 비비 크림은 들뜸 없이 부드럽게 밀착해 피부 결점을 깨끗하고 자연스럽게 커버해 주며 다크닝을 최소화해 오래도록 편안하게 커버 가능한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 제품이다. 특히 이번 리뉴얼을 통해 식약처 고시 최대 자외선 차단 지수(SPF50+, PA++++)로 강화하고 피부 보습과 영양을 공급하는 주요 성분을 업그레이드해 피부 결점 커버뿐만 아니라 피부 케어가 동시에 가능한 비비 크림을 선보였다. 주요 성분으로 프로폴리스와 로얄젤리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촉촉한 보습과 풍부한 영양을 공급, 생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 주고 연꽃잎추출물, 알로에베라잎추출물이 유해한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준다. 또한 아프로존의 독자적인 기술을 담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 1%를 함유해 지치고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 안아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루비셀 인텐시브 4U 비비 크림은 끈적이지 않고 피부에